2017 임직원 해외봉사 아이시떼루, 아이시페루(PERU)“너와 나의 연결고리, 30시간”

“너와 나의 연결고리, 30시간”

집을 나서 페루에 오기까지 총 소요시간, 30.
피로와 지친 몸을 이끌고 곧장 내일부터 수업이 있을 학교,
Santa Rosa de Collanac LE. 7261로 떠납니다.

수업준비를 위한 사전답사인 셈인데요,
졸음과 사투를 벌이며 교정 문을 들어서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일요일인데도 임직원들을 반겨주려 학교로 찾아와준 아이들로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황량한 학교 주변

“배우고 싶어요!”

페루의 수도, 리마(Lima)에서도 한 시간 반 가량 떨어진 외곽 만차이(Manchay) 지역에 위치한
Santa Rosa de Collanac LE. 7261 학교는 3~18세의  800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도 리마(Lima)에 위치한 학교들에 비해 평균 교육 인프라 수준차이가 커서 
컴퓨터교육을 전혀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24명의  임직원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IT교육을 진행하고 도움이 되고 싶어 이 곳에 왔습니다.

 

태극기남자선생님과 여학생들 나란히 사진

“어서 오세요, 환영 합니다! Bienvenido!”

낯선 분위기의 어색함도 잠시,
학생들과 교직원들께서 학교 곳 곳에 우리를 환영해주기 위해 꾸며 놓은 
태극기와 환영 인사가 보이시나요?
일주일 간 잘 부탁해요 : )

 

예지 현수

“Manchay 에서는 너도 나도 셀러브리티”

수업 첫 날부터 교실 문 앞은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고사리 같은 두 손으로 한 손에는 노트, 한 손에는 펜을 들고
사인을 받기 위해 쉬는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하는데요,

이 곳 저곳 서툴지만 빼곡히 써진 한글을 보니 한 뼘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주희아이들 사진

“Future is yours, iEI Futuro es Tuyo!”

기다림과 간절함으로 드디어 만나게 된 우리.

많이 준비해 온 만큼 이 곳에서 더욱 큰 결실을 맺길 바라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에 저희가 단단한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Future is yours, 지금 시작입니다.

<원문보기 : https://news.samsung.com/kr/?p=35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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