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업사이클링 가방을 제작하고 있다

▲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업사이클링 가방을 제작하고 있다

서툰 솜씨로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수를 놓는 삼성전자 임직원들. 그들은 누굴 위해 이토록 온 마음을 다 하는 걸까? 바로 베트남의 결연아동과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서다.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웃음을 안고 사는 일’이라는 말처럼, 행복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떠난 그들의 여정. 삼성전자 뉴스룸과 함께 들여다 보자.

▲ 직접 만든 가방과 학용품 키트를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

▲ 직접 만든 가방과 학용품 키트를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

지난 11월 7일, 베트남 타이응웬성 인민위원회에서 삼성전자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진행한 ‘글로벌 핸즈온 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국내 6개 사업장의 임직원과 가족, 베트남법인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베트남 결연아동과 타이응웬성 지역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 세상에 하나뿐인 업사이클링 가방이 완성되었다

자투리 천을 모아 제작된 친환경 업사이클링 가방은 임직원들의 땀과 정성이 그대로 녹아있었다. ‘LOVE’, ‘HOPE’, ‘Xin Chao(안녕하세요)’ 등의 문구와 함께 놓아진 색색의 수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렇게 제작된 5,000여개의 업사이클링 가방은 베트남 현지 공책, 색연필, 펜 등 학용품 키트와 함께 아이들의 품에 안겼다.

글로벌 핸즈온 행사를 진행중인 모습

전달식은 박선종 기아대책 베트남지부장, 심원환 삼성전자 베트남복합단지장과 임직원대표 등 기아대책과 삼성전자, 타이응웬성 인민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전자와 함께한 기아대책은 1989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단체로, 지난 2012년 삼성희망학교 건축 당시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박선종 기아대책 베트남지부장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가방이 베트남 아동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식 등 다양한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는 모습

전달식을 마친 봉사단은 삼성희망학교 아이들을 위해 급식 배식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며 보다 친밀한 교류를 이어갔다.

단체사진을 찍으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진출 이후 기아대책과 함께 베트남 아동들을 위한 글로벌 협력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사업장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핸즈온’ 역시 그러한 활동 중 하나.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내외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원문보기 : https://news.samsung.com/kr/?p=358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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