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한 마리 몰고 가세요~

“요즘은 돼지 저금통 안쓰는 거 아시죠? 달팽이 저금통 놔드리세요~!


 

청량함을 뽐내던 지난 25,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센스있는 멘트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사랑의 달팽이’부스를 운영 중인 삼성전자 대학생 나눔봉사단 서울 11팀 올챙이 팀! 서울 11팀은 청각장애를 소셜니즈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같은 릴레이 형식의 콘텐츠로 SNS상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데요. 잠깐 보고 가실까요?



‘사랑의 달팽이’부스에서는 가지각색으로 진열되어 있는 달팽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린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랑의 달팽이'는 '베리어프리'를 통해 진행되는 활동으로 청각장애를 가진 어린아이들에게 인공 달팽이관을 이식하여 다시금 세상의 소리를 듣게 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 배리어프리란? 노인이나 장애인들도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제도적 장벽을 없애자는 취지의 운동


For Reverberations of a slient world.




서울 11팀은 ‘사랑의 달팽이’부스에서 카카오톡/페이스북을 통한 SNS이벤트와 티셔츠, 머그컵 판매를 통한 후원금 적립, 정기 후원금 신청 등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특히 SNS이벤트에 참여하면 달팽이 저금통을 선물로 제공했는데, D.I.Y.로 직접 꾸밀 수 있어서 어린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좋았습니다. 달팽이를 볼 때마다 저금도 하고 인공 달팽이관에 대해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어 일석이조겠죠?



인공달팽이관은 청각장애를 다소 완화시켜줄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이식 수술을 받더라도 언어재활치료가 병행되지 않는다면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인공달팽이관은 어디까지나 기계이기 때문에 비장애인이 듣는 소리처럼 자연스럽지 않고 기계음과 유사한 소리로 들리는데요. 이 때문에 노래나 악기를 배우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배터리를 충전하는 외부장치가 학생들 사이에서 놀림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성장기 아동들에게는 심리적 지원이 가장 중요합니다. 소리를 들을 수는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따가운 시선을 받는 아이들에게 따사로운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랑의 달팽이는 물리적, 제도적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이 단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직원분과의 인터뷰를 가져보았습니다.



우리의 관심이 세상의 관심이 되기를.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은 대개 인공달팽이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저 이식만 하면 비장애인과 비슷한 청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다수였는데요, 이런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자 서울 11팀 올챙이팀은 ‘인공달팽이관’에 대해 설명하고 이벤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머그컵과 티셔츠 구매를 통한 후원금 모금, 정기후원금 신청까지 받으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 11팀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떤 목표와 마음가짐을 가지고 활동에 임했는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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