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봉사'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난한 사람에게 재정적 지원을 해주는 것? 몸이 불편한 사람의 손발이 되어주는 것? 삼성스토리텔러 유진이는 봉사란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봉사'에 대해 조금은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해, 삼성스토리텔러 유진이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모두가 진지한 표정으로 발표에 집중하고 있는 이곳은 삼성전자 아프리카 글로벌 대학생 봉사단의 발대식 현장인데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에 선발된 20여 명의 대학생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발표에 집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이 생각하는 진정한 '봉사'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의 주민서 사원은 봉사를 통해 아주 특별한 기회가 닿은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대학 시절 약 5,000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던 주민서 사원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에서 특채로 채용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렇게 생각지도 못한 기회를 얻게 된 주민서 사원에게 봉사는 내가 베푼 것보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하네요~ ^^

한편,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은 기존에 삼성전자의 임직원으로 구성되었던 봉사단에서 이번 해 처음으로 20여 명의 대학생을 봉사단원으로 선발하였는데요.

삼성전자 인사팀 원기찬 팀장은 대학생들의 직업 가치관 확립에 도움을 주고, 봉사를 함께한 대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에 대학생 봉사단원을 투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이란?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캠페인 'Hope for children'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위해 창단된 봉사단입니다. 2010년 창단 이후 세네갈, 잠비아, 에디오티아 등 아프리카 6개국의 나라에 파견되어, 학교 내 컴퓨터 교육장 설치, 무료진료 및 약품 제공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존 삼성전자의 임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었던 봉사단에서 2012년부터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전국의 대학생들에게도 문을 열어 현재 20여 명의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으로서 잠비아, 카메룬, 세네갈, 탄자니아, DRC 등 총 5개국의 나라로 봉사활동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아프리카 글로벌 대학생

발대식 중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의 봉사활동 모습을 담은 동영상도 공개됐는데요, 직접 봉사에 참가했던 봉사단원들 모두가 "봉사는 단순히 내가 베푸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정작 봉사를 마치고 나니 내가 얻은 것이 더 많은 것 같다."라고 말하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 유진이가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에게서 배운 봉사의 의미는 바로, 내가 무엇인가를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닌, “너와 내가 만나, 서로가 서로에게 베풀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었습니다. ^-^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준비한 발표가 모두 끝난 후,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계획할 시간이 되었는데요,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의 대학생 단원 1기인만큼 단원들의 열정도 엄청났답니다.

먼저 봉사단원을 이끌 리더를 선발한 후 봉사활동에 필요한 역할들을 하나씩 정하며, 아프리카에서의 성공적인 봉사활동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갔습니다. ^^

앞으로도 대학생 단원들은 정기적인 모임을 하며 5개국의 봉사활동이 모두 끝날 때까지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에 대한 홍보와 봉사 후기 등을 공유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하네요.

▲ 문은미(24)

이렇게 열정으로 똘똘 뭉친 대학생 단원들을 이끌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의 리더, 문은미 씨의 각오를 들어보았습니다. ^^

유진 오늘 발대식에 참여해보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문은미 아프리카에서 아이들에게 삼성전자의 기술을 이용한 교육을 제공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질 생각을 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단원들과도 얼른 친해져서 즐거운 봉사활동을 했으면 좋겠어요.

유진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을 알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문은미 제가 활동하고 있는 SNS에서 대학생 단원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봤어요. 그 후 삼성투모로우에 들어가서 좀 더 알아보게 되었어요.

유진 봉사활동에는 어떻게 관심을 두게 되셨나요?

문은미 제가 사회복지과를 다니다가 지금은 아프리카학부로 새로 입학을 하였는데, 과 특성상 자연스럽게 봉사를 많이 다니게 되었어요. 주로 국내봉사를 했는데 아이들에게 제가 그저 주는 것을 넘어,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 봉사에 빠져들게 된 것 같아요.

유진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을 이끌 리더로서의 각오 한 말씀 해주신다면?

문은미 모두가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리더의 다부진 각오와 함께 첫 나눔의 발걸음을 내디딘 2012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
봉사에 대한 열정과 따뜻한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대학생 단원들과 함께 펼쳐나갈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의 활동, 많이 지켜봐 주세요~ ^^

서유진※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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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NANUM VM samsungvm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NANUM Volunteer Membership

오가는 사람들로 언제나 바쁘게 돌아가는 인천 공항, 그런데 9월 8일 토요일 인천공항 한편의 모습은 왠지 심상치 않아 보였는데요. 온통 파란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파란 상자들을 나르며 바쁘게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누구인지 벌써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죠? ^^ 아침부터 인천공항을 분주히 누비던 파란 옷의 이들은 다름 아닌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은 올해 하반기 총 다섯 팀으로 나뉘어 각각 다섯 국가에서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하는데요. 잠비아에 이어 두 번째로 아프리카로 떠나게 된 이번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의 목적지는 바로 카메룬! 활동지가 카메룬인 만큼 봉사단의 이름도 '카메룬 봉사단'을 줄인 '카봉'이라고 하네요.^^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 <2012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 발대식> 나눔의 첫걸음

자, 이렇게 떠날 준비를 마친 카봉의 단원 중 파릇파릇함(?)을 담당하고 대학생 단원들을 잠시 만나보았는데요~
카봉의 성공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카메룬으로 떠나기 전부터 이미 많은 회의와 만남으로 벌써 단짝처럼 친해졌다고 하네요. ^^

▲ 곽청아 (22)

대학생 단원 중 가장 청아한 얼굴의 소유자, 곽청아 학생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

유진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에서 대학생 단원을 뽑은 것이 이번이 처음인데요. 어떻게 정보를 얻어 지원하게 되었나요?

곽청아 원래 해외봉사에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친구가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의 대학생 단원을 모집한다는 포스터를 보내줬어요. 그래서 그 친구와 함께 지원하게 되었고 운 좋게 선발되었어요.

유진 원래 봉사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전에 해외봉사 경험이 있었나요?

곽청아 네. 필리핀에 봉사를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그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필리핀 아이들과 정이 많이 들어서 나중에 헤어질 때 울기도 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었어요.

유진 이번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하였나요?

곽청아 대학생 단원들 같은 경우에는 문화교류를 위한 문화공연에 참여하고 간단한 번역과 카메룬에 대한 사전조사 등을 했어요. 그리고 대학생 단원들끼리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봉사단 홍보 등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을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사항들을 논의했어요.

유진 정말 많은 준비를 하셨는데요, 이제 곧 카메룬으로 떠나게 되는데 각오 한마디 해주세요.

곽청아 아프리카에 처음 방문해보는데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많이 기대되고 설레요. 이번 봉사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왔으면 좋겠어요. 카봉 화이팅!

유진 곽청아 학생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이렇게 당찬 각오와 함께 드디어 카메룬으로 출발한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 '카봉'만의 센스있는 구호, "따봉!"을 외치며 힘차게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렇게 20여 시간의 비행이 끝난 후...!!

한국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이곳, 바로 카메룬의 모습인데요. 기나 긴 비행 끝에 드디어 카봉이 카메룬에 도착했습니다!

오랜 비행에 지칠 틈도 없이 장소를 옮겨 카봉의 의료 봉사와 유치원 봉사가 진행 될 카메룬 비봉비둠 마을의 한 유치원으로 향한 카봉! 도착한 다음 날, 이곳에서는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을 환영하는 오프닝 세레모니가 진행되었는데요. 잠시 구경해볼까요? ^^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한 주민이 어느새 객석을 가득 메우고 이번 카메룬 봉사활동을 이끌고 후원하는 대표분들도 모두 한자리에 모인 이날의 오프닝 세레모니!

카메룬 비봉비둠마을의 군수,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의 협력체인 코이카 대표, 삼성전자 아프리카 총괄 담당자와 삼성서울병원 대표분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였는데요. 카봉의 성공적인 봉사활동 기원과 함께 카메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세레모니가 진행되었습니다~ ^^

삼성서울병원에서 기부한 의료기기를 전해 받고 있는 비봉비둠 마을 유치원의 원장님! 전해주는 이와 전해 받는 이 모두 미소가 가득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죠? ^^

이렇게 오프닝 세레모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선 카봉! 카봉 화이팅~ 이라고 외치며 봉사활동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는데요. 계속해서 펼쳐질 카봉만의 아름다운 봉사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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